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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루프(후두염): 컹컹 기침과 쉰 목소리 대처법
한밤중 갑자기 컹컹 짖는 듯한 기침 — 크루프 증상과 응급 대처법을 알아봅니다.
2026년 3월 31일1회 조회
크루프(급성 후두기관지염) 가이드
크루프란?
바이러스(주로 파라인플루엔자)로 인해 성대와 기관이 부어오르는 질환. 6개월-3세에 가장 흔하며, 가을/겨울에 유행합니다.
특징적 증상
- 쇠 소리(stridor): 숨 들이쉴 때 그르렁/삐 소리
- 컹컹 기침: 개가 짖는 듯한 기침 (barking cough)
- 쉰 목소리: 성대 부종으로 인해
- 밤에 악화: 공기가 차고 건조하면 더 심해짐
경과
- 1-2일 감기 증상 → 밤에 갑자기 컹컹 기침
- 보통 3-5일 지속
- 밤에 심하고 낮에 호전되는 패턴
- 대부분 가벼운 크루프로 자연 호전
중증도별 대처
경증 (가장 흔함)
- 안정 시 쇠 소리 없음
- 기침은 있지만 호흡 곤란 없음
- 대처:
- 차가운 밤공기 쐬기 (창문 열기, 밖에 나가기)
- 습한 공기 (욕실에서 뜨거운 물 틀고 김 쐬기)
- 수분 보충
- 머리를 약간 높여 재우기
중등도
- 안정 시에도 쇠 소리
- 약간의 늑간 함몰 (갈비뼈 사이가 쑥쑥)
- 대처:
- 경구 덱사메타손(스테로이드) 처방 가능
중증 (응급)
- 안정 시 심한 쇠 소리
- 호흡 곤란 (코 벌렁거림, 가슴 함몰)
- 청색증 (입술 파래짐)
- 대처: 즉시 응급실 → 에피네프린 흡입 + 스테로이드
예방
- 특별한 예방법 없음 (바이러스 감염)
- 손 씻기 철저
- 감기 유행 시 사람 많은 곳 피하기
크루프 vs 기관지염 vs 천식
| 크루프 | 기관지염 | 천식 |
| 들숨 시 소리 | 날숨 시 쌕쌕 | 날숨 시 쌕쌕 |
| 컹컹 기침 | 습한 기침 | 마른 기침 |
| 6개월-3세 | 0-2세 | 2세 이후 |
| 밤에 악화 | 지속 | 야간/운동 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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